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중장기 전망 긍정적이지만 우선주 리스크가 주가 판단 불확실성 높혀
1분기 자동차 판매대수는 내수 6만 7,167대, 수출 20만 3,953대(KD 제외) 등 모두 27만 1,120대로 전년동기비 7.4% 감소했다. 내수는 8.1% 증가했지만 수출이 현지재고 증가에 따른 선적 감소와 쏘렌토 생산 차질 등으로 11.6%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액은 3조 9,093.9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9% 감소하고 100억원 안팎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자동차 판매대수 전망치는 내수 29만 3,167대, 수출 92만 53대 등 모두 121만 3,220대로 전년비 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의 전망치는 회사의 사업계획 124만 5천대(내수 32만 4천대, 수출 92만 1천대)보다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18조 3,488.9억원으로 전년비 5.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해외시장개척비(해외법인지원금) 등 판관비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영업적자가 폭은 다소 줄겠지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도에는 판관비 부담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여 당사의 부정적인 환율 전망(895원)에도 불구하고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며 08년 하반기에 쎄라토 후속(TD)과 VG, AM 등 2개 라인의 신규 추가로 온기로 반영되는 09년부터 외형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돼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다만, 08년 예상되는 우선주 발행에 따른 다일루션 리스크가 주가 판단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동사에 대해 ‘중립’의견을 유지한다.
슬로박공장 조기 안정 긍정적
슬로박공장은 당초 3월까지는 매달 5천대씩 생산하고 이후 점차적으로 생산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생산라인이 계획보다 빨리 안정되면서 1월 7,409대, 2월 8,019대, 3월 8,961대(22일 현재) 등 목표를 초과달성하였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3월 생산목표를 5천대에서 1만 2천대로 대폭 올려 잡았으며 2교대 생산을 시작했다. 기아는 하반기에 스포티지를 투입할 예정이며 09년에는 씨드 플랫폼의 신형 CUV를 현지생산할 계획이다. 기아 체코공장의 올해 생산/판매 목표는 15만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