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회장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고객 및 임직원과 만남을 갖고 새 통합브랜드인 '하나의 씨티'와 '고객우선' 프로그램의 개시를 알렸다.
씨티그룹은 통합된 브랜드로 로고를 변경하고 오는 4월 1일 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로고는 붉은 아크가 있는 은핵 글씨의 씨티로 구성된다. '하나의 씨티'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나타낸다.
또한 고객 서비스를 측정, 추적해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틀인 고객우선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올해 해외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프린스 회장은 해외주요시장의 고객, 직원, 지역사회에 더욱 다가가기 위한 씨티의 노력과 '고객우선주의'정신을 알리고 있다.
방한기간 동안 프린스 회장은 임직원회의를 열어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40년간 씨티그룹과 신뢰를 쌓아온 기업 CEO 70명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그는 "한국은 씨티그룹의 주요시장으로 우리는 한국에서의 사업을 계속 이어나감과 동시에 건설적 경제활동 주체로써 한국 시장의 더 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씨티그룹은 자산의 글로벌 자원 및 연구력을 바탕으로 한 셰계적 수준의 투자를 통해 중소기업, 소비자 금융 및 카드 사업을 확대하고 자산관리 부문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금융교육 및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와 리더쉽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 기존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 CEO가 경영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연구원에 25만5000달러를 기부 하는 등 중소기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