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올해 영업레버리지 확대와 지분법평가이익 개선이 전망된다"며 "연말에는 본사의 월 총매출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신세계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2007년 이익모멘텀은 하반기로 갈수록 강해질 전망
동사의 주가는 금년중 KOSPI를 약 6% 하회하고 있다. 미약한 소비경기와 다소 부족한 1~2월 실적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최근 주가(55만원 이하)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이는 1) 이익모멘텀이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이며(EPS 증가율 19.0% y-y), 2) 백화점 본점 명품관을 필두로 시작된 대규모 출점이벤트가 그러한 이익모멘텀을 지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3) 점증하고 있는 자산가치도 지속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동사의 12개월 목표주가로 630,000원을 유지한다(영업가치 550,234원(RIM : CoE 9.4%, beta 0.9)와 삼성생명 지분 가치 79,403원).
-1~2월, 미약한 소비경기 영향으로 외형은 2% 부족. 반면, 개점관련 비용 감안시 영업레버리지는 양호
2월 실적은 총매출 8,769억원(29.7% y-y), 영업이익 615억원(68.4% y-y)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 증가했으나, 전년과의 설특수 기간차를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이다. 1~2월 누계 실적이 보다 의미를 갖는데, 1~2월 누계 실적은 총매출 1조 6,297억원(4.1% y-y), 영업이익 1,100억원(-0.9% y-y)으로 집계되었다. 전체적으로 외형성장세는 다소 아쉬웠으나, 개점관련 비용을 감안한 영업레버리지는 양호했다. 외형은 아직 미약한 소비경기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기존점은 전년동기대비 역신장세를 보였다. 총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명목상 6.8%(-0.4%p y-y)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백화점 명품관(2월말 개점)과 죽전점(3월 하순 개점 예정)의 개점비용(약 100억원)을 감안안 실질 영업이익률은 7.4%(0.3%p y-y)로 양호했다.
-2007년, 영업레버리지 확대와 지분법평가이익 개선 전망. 연말에는 본사의 월 총매출이 1조원을 넘어설 듯
2007년 EPS로 기존의 29,857원(19.0% y-y)을 유지한다. 1~2월 실적은 미약한 소비경기와 개점비용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하반기로 가면서 영업레버리지는 강화되는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2분기부터 개점비용 영향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신규점 확대에 따른 총매출 대비 판매마진 개선(24.8%, 0.3%p y-y)에 따른 효과가 확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분법평가이익(537억원, 65.6% y-y)도 큰 폭 증가할 전망인데, 특히 신세계마트(지분 100%, 구 월마트코리아)의 순이익은 145억원으로 피인수후 첫 연간 영업에서 대규모 흑자전환될 전망이다. 한편, 금년말에는 본사의 월 총매출이 신규출점 효과를 바탕으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2월 자회사의 판매액을 감안하는 경우 월별 판매액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