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가 보합으로 마쳤고 전일 과하게 매수했다는 인식으로 약보합 수준에서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고 있다.
(이 기사는 6일 09시 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6틱까지 벌어진 고평과 95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이 채권을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런 수준이라는 인식이 높다. 더욱이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추가 강세가 제한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강세기조가 바뀔 대외여건이 아니어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국채선물 108.70선이 유지되느냐에 따라 방향이 나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5조원의 통안증권 입찰은 물량이 많지는 않으나 낙찰금리가 시가보다 높게 형성될지 관심이다. 다만 지준일을 앞둔 선네고 장이라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신권 관계자는 "미국금리가 약보합을 보였고 금통위 전이라 추가 금리하락이 제한되 모인다"며 "상반기 콜인상이 멀어졌고 대외여건도 괜찮아 시간은 아직 롱포지션 쪽인 것 같다"고 말했다.
6일 오전장 초반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높은 4.835%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호가도 나타나고 있지 않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5틱 하락한 108.71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주가 하락부분이나 미국 금리하락이 우리나라 채권시장에도 긍정적인지는 곰곰히 판단해야할 문제가 아닌가 싶다"며 "변변한 헷지 수단이 없는 장기채의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는 등 미국 장단기 역전해소가 된다면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여파 있을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