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강세는 다소 제한적일 듯
-미국채 시장 강세와 우호적 수급에 대한 인식으로 국채선물은 급등세를 나타냄- 추가적인 강세는 다소 제한적일 듯
-해외 주식시장의 불안과 이로인한 엔화케리트레이드 청산으로 주식시장을 비롯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에대한 반대급부로 지난주 미국 채권 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 국채선물 시장 또한 이의영향으로 강세출발한 가운데 4조원을 소폭 상회한 국채발행 계획과 금통위를 앞두고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표명에 대한 기대감 등이 어우러지며 국채선물은 지난주말 종가보다 19틱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다.
-계속 이어지는 외부호재.
전일 국내증시가 힘없이1400선을 반납 하였고 일본과 중국을 비롯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며 조정세를 이어갔다. 미국증시 또한 약세를 면치 못하며 국채시장의 강세가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채수익률이 전저점 수준에 접근해 감에따라 미국채 시장의 강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금일 도 일단은 국채선물시장에 외부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듯.
하지만 전일 국채선물이 급등함에따라 고평이 6틱으로 확대되며 3월물 상장이후 최고 수준을 보임에따라 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일단 기술적으로 지난 28일 돌파를 시도하다 실패한 1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감하였으나 108.70 레벨에 안착할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1월산업생산을 비롯 최근 발표된 지표들은 국내경기가 다소 수축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며 일단 분위기는 상승에 우호적이라 생각되나 금주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더이상의 전일과 같은 강한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따라서 금통위전까지는 120일이동평균선인 108.70레벨에서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반전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보수적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 금일예상레인지 : 108.65p~108.8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