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은 그동안 실적 발표 IR에서 여러 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중국이나 동남아 등에서 사업기회를 찾고 있다"며 "중국의 경우 3G 사업자 선정 방안이, 여타 지역은 가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4년말 SK텔레콤은 인도네시아의 제3위 사업자인 Excelcom 입찰에 참여했으나 가격을 낮게 제시해 탈락했다"며 "이는 SK텔레콤이 해외 입찰에 신중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크리는 지난해 말 가입자수가 150만명이며 시가총액은 5억 8000만달러다.
올해 바크리는 설비투자비 2억 2000만달러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