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레인콤은 "일부 알려진 것처럼 보고펀드 보유지분을 매각할 경우 양덕준 사장에게 우선적으로 매입할 권리를 주는 내용의 주주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레인콤은 지난 1월29일 보고펀드와 코리아글로벌펀드를 대상으로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대금이 완납되면 보고펀드의 지분은 36%로 최대주주가, 양덕준 사장은 11%로 2대 주주가 된다.
양 사장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레인콤 관계자는 "양덕준 사장에 부여된 우선매수권 외에 다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주주간 계약을 밝히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