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복전선과는 달리 부스닥트는 금속 하우징(Housing) 내에 도체와 절연체가 샌드위치 구조로 돼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대용량의 전력 전송이 가능해 주로 전력수요가 많은 빌딩, 공장 등에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LS전선은 “이 신제품이 하우징 연결부위를 커넥터처럼 끼울 수 있는 키트(Kit)형으로 개발되어 접속부의 접속저항을 줄이고 전력손실을 최소화 하였으며, 송전선로의 안전성은 물론 시공의 편의성까지 대폭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알루미늄 하우징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스틸소재의 부스닥트보다 40% 이상 가볍고, 송전량은 기존 대비 25% 향상된 최대 7,500A까지 가능하며, 실시간 선로의 온도를 감지할 수 있는 광센서를 부착할 수 있어 화재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LS전선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으로 신제품 양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며, 빌딩, 공장 뿐만 아니라 항만시설, 선박 등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