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숨고르기 단계?
산업생산이 수치상으로 뚜렷한 경기회복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다소 이른감이 제기될 수 있다. 반면 예상보다 강한 수출의 증가세는 향후 경기둔화 우려를 증폭시키지 않는 모습이다. 당사는 11월 산업생산 지표에 대해 작년 하반기 이후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 속도의 숨고르기로 해석하고 있다.
지준율 인상은 콜금리 인상효과 vs 콜금리 인상을 위한 사전작업?
시장의 관심은 1월 금통위에 쏠려 있다. 11월말 이후 지속 상승한 CD수익률은 수치상으로 거의 콜금리 1회 인상분을 반영하고 있다. 정책 시행 후 12월말 예금은행의 대출증가세가 큰 폭의 감소를 보였는데 이 같은 모습이 과도했던 대출행태의 시정을 의미하는지 추세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통화량 조절 정책이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추가 콜시장 조절의 병행이 필요해 보이고 당사는 1~2월 콜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금통위 후 금리상승 리스크는 줄어들지만 강세는 제한적일 듯
동결결정의 경우 향후 긴축의지 언급으로 제한적 강세가 예상되고 적은 가능성이지만 인상의 경우 단기금리의 하방경직성이 시장강세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으로 중립적 듀레이션 대응이 편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