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 DMB 채널사업, 무선 인터넷 사업등을 목적으로 신규법인을 설립함에 있어 자본제휴 및 사업협력을 위한 권리, 의무 등 제반조건을 확정했다." 설명했다.
설립될 신규법인은 가칭 '중앙모바일앤브로드캐스팅(JMB)로 위성 오디어 DMB 채널 운영사업,무선 인터넷 콘텐츠 유통사업,모바일 및 웹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관련 사업,관련 타이틀의 기획, 제작 및 판매사업체이다.
또한 총 자본금 10억원 중 일간스포츠는 7억원, 팬텀은 3억원을 투자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