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는 070으로 시작하는 개인의 고유 전화번호를 발급받아 착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계 어느 PC에서나 ‘네이트온’ 메신저만 설치되어 있으면 자신의 번호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네이트온 폰의 착신 서비스 개시로 이용자들은 평소 사용하는 메신저 버디와 원클릭으로 전화를 주고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인터넷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설명.
예를 들어, 해외파견 나간 남편에게 한국의 아내가 자주 전화할 때, 요금 면에서도 인터넷 폰이 상대적으로 저렴함은 물론, 매번 어려운 국가번호를 일일이 누르지 않고 070 고유번호를 등록해두고 원클릭으로 전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다.
'네이트온'에서 로그아웃을 하면 자신의 유선전화나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착신전환도 가능. 메신저 폰을 받기 위해 컴퓨터 앞을 지킬 필요 없이 해당 일반 또는 이동전화로 착신전환을 해두면 저렴한 국제요금으로 해외전화를 받을 수 있다. 착신전환 신청을 하지 않은 회원에게는 메신저에 로그인할 때 부재중 전화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착신 서비스 요금은 3개월 9900원, 1년 3만3000원이며 연말까지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1만5000명에게 올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착신 번호를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며, 5000원~5만원 상당의 유료 폰카드를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소원 성취, 금 1돈, 백화점 상품권, 도토리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지난 7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트온폰’은 현재 가입자 70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