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시황: 달러/원 환율이 3일 연속 상승하며 940원대로 복귀하였음.
보합세인 937.1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역외의 숏커버링 매수와 결제수요 등으로 강세를 지속하며 940원대 안착을 시도하였으나 네고 물량에 번번이 막히며 실패하였음.
하지만 오후 들어 결제와 역외 매수가 지속되고 막판 숏커버링 매수세도 가세하며 급등세를 연출, 942.4원까지 고점을 높인 끝에 결국 941.5원에 마감하였음.
금일전망: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과 역외 NDF상승 등에 힘입어 940원대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
13,14일 외환 당국의 강력한 개입이 시장심리를 상승무드로 전환시키기에 충분했고 이에 따른 역외의 매수세와 결제수요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
하지만 고점에서는 업체 네고와 이틀 연속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의 환전수요가 하락압력으로 작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