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10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날 코아정보시스템은 대신증권과 1200만달러 규모의 해외CB 발행계약을 체결한다.
코아정보 고위 관계자는 "세계 유수의 투자은행에서 1200만달러 규모의 CB를 모두 인수하기로 했다"며 "CB인수이후에는 주식으로 전환 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국계 투자은행에서 국내 코스닥 IT기업에 100억원 이상 대규모로 투자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향후 코아정보의 성장 가능성과 높은 기술력에 많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코아정보는 CB로 유입된 자금을 향후 안면인식칩과 차세대컴퓨팅 등 회사 유비쿼터스 제품 매출의 큰 폭 증가에 따른 R&D등의 운영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일 유로 시장에서 공모를 통해 발행되는 이번 CB는 만기 5년에 사채권자 조기상환옵션(put)은 2년이고 표면이자율은 0%이며 조기상환옵션이율 및 만기이자율이 3%다.
내달 9일부터 전환권 청구행사가 가능한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기준주가 대비 5% 할증된 4,368원이고, 최대 재조정폭은 원래의 30% 대신 20%까지만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