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악재로서의 영향력은 잠복해 있으나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감이 약화됨에 따라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시장 참가자들의 패닉은 진정되고 있다"며 "상승 추세 복귀로 발전되기 전까지 제한된 밴드(1280-1350pt)내에서의 움직임을 전제한 시장 대응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장세 전망 보고서 요약입니다.
3분기 실적 시즌 진입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감이 약화됨에 따라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시장 참가자들의 패닉은 진정되고 있음. 여전히 악재로서의 영향력을 잠복해 있으나, 단기적으로 시장의 관심은 3분기 실적 시즌으로 전환되고 있음. 8월 이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된 것이라면, 오히려 이번 실적 시즌은 호재의 노출로 받아들일 수 있음. 나아가 기대가 다소 앞서간 것이라면, Negative Surprise도 출현할 수 있는 상황. 삼성전자 실적과 UN 결의안 발표가 예상되는 다음주 초반 주가 흐름이 이후 방향성을 결정 지을 듯. KOSPI와 상관도 높은 일본 TOPIX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지 여부도 KOSPI 조기 상승 추세 복귀에 대한 가늠자가 될 수 있음
낙폭과대가 가장 큰 매력
KOSPI에 대한 KOSDAQ의 상대적 강세는 현 국면이 가치보다 가격 우위 논리가 지배하고 있음을 반증해 주는 것. 상승 추세 복귀로 발전되기 전까지 제한된 밴드(1280-1350pt)내에서의 움직임을 전제한 시장 대응이 요구됨. 이는 추격보다 급락 과정에서의 분할 매수가 우위에 있는 구간임을 의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