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LPGA 우승 욕심 나"… 김효주 "빨리 큰 무대로 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PGA 투어에 입성해 우승을 하고 싶다"는 KLPGA의 돌격대장 황유민(22·롯데)에게 LPGA 통산 7승의 김효주(29·롯데)가 "빨리 큰 무...
2025-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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