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불의의 TKO패' 판토자 "더 강해져 돌아올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6초 만에 허망하게 챔피언 벨트를 잃은 UFC 플라이급 전 챔피언 알렉산드리 판토자가 심경을 밝혔다. 그는 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
2025-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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