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약 밀매' 온두라스 전 대통령 사면 후 석방...'마약선 공격과 이중잣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에서 대규모 마약 밀매 음모 혐의로 징역 4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해 온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전 온두라스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2025-12-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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