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무죄 확정' 김학의 前차관, 1억3000만원대 형사보상 받는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사업가로부터 뇌물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죄를 확정받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국가로부터 1억3000만원대 형사보상금을 받는다.8일...
2025-05-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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