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의 한 전동공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쯤 문경시 호계면의 한 전동공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나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44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3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공장 2동과 컨테이너가 전소됐다. 또 창고 폐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드럼통에 나뭇가지를 소각 중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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