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63세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방인 '목사방'을 만들어 약 5년간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33)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5-11-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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