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파문' 조국혁신당, 지도부 전원 사퇴…"책임 통감"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비위 사건 파문 책임으로 전원 사퇴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긴급기자회견을...
2025-09-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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