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아들 차관 승진, 중앙정부 진출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국가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胡海峰)이 중국 국무원 민정부 부부장(차관)에 보임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16일 전했다...
2024-01-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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