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美대사 "트럼프·시진핑 회담, 올해보단 내년 열릴 가능성 더 높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과 중국 정상 간 회담이 올해 가을보다는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더 크다고 데이비드 퍼듀 주중 미국 대사가 23일(현지 시각) 밝혔다.퍼듀 대사...
2025-09-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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