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욕설 논란속 우승’ 김비오에 3년 자격정지 등 중징계[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가락 욕설 논란’을 빚은 골프 선수 김비오가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상벌위원회(위원장 김규훈)는 1일 ...2019-10-01 12:34
김비오, KPGA 첫 다승자 됐지만... 갤러리에 ‘손가락 욕’ 논란[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가 손가락 욕설 논란으로 사과했다.김비오(29·호반건설)는 29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04야드...2019-09-29 16:28
[KPGA] 김비오, 5개월만에 시즌 2승... 김대현은 1타차 준우승[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김비오가 약 5개월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5승을 달성했다.김비오(29·호반건설)는 29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 컨트리클럽(파72/710...2019-09-2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