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포트러시 지배한 셰플러... 생애 처음 클라레 저그 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열 포트러시를 지배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생애 처음 클라레 저그를 품었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짧은 챔피언 퍼트를...
2025-07-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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