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北, 사흘간 평양서 청년동맹 대회..."충직한 전위대 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북한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제11차 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에서 위원장이 문철이에서 백은철로 교체되고 규약 개정 및 지도기관 선거가 진행됐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불참했으며 노동당 고위 간부들이 참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새 위원장에 백은철...김정은 불참
"신세대 동요 막기 위한 정치행사"
14~30세 500만명 규모 청년조직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청년 조직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수백만 청년들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는 당과 혁명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을 조선노동당의 충직한 전위대, 애국청년들의 조직체로 정예화하는 데서 중요한 공정"이라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청년 조직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5.01 yjlee@newspim.com

북한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축하문을 통해 "세대는 바뀌어도 우리 당의 신진대사, 우리 국가의 정신적 대물림이 드팀없이 순결하게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담보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각한 청년대오의 사상·정신적 앙양과 기세찬 활약에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2021년 4월 열린 제10차 대회 이후 사업총화와 함께 청년동맹 규약 개정, 중앙 지도기관 선거가 이뤄졌다.

위원장을 맡아온 문철이 물러나고 부위원장 백은철이 새 위원장에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김주혁·박명진·왕철우·김성일·리명혁·김성일이 임명됐다.

행사에는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비서인 김재룡·리일환, 당 정치국 위원 겸 비서인 주창일, 정치국 위원 겸 군 총정치국장 김성기 등이 참석했지만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불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지난 1월 청년동맹 창립 80주년 행사에 김정은이 참석해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연설을 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당시 이란에서 벌어진 시민들의 반체제 시위와 유혈 사태를 거론하면서 북한 청년과 신세대의 충성을 요구하는 발언을 했는데, 이번 행사도 그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지난달 28~30일 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 대회가 열린 평양체육관.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5.01 yjlee@newspim.com

1946년 1월 '북조선민주청년동맹'으로 출범한 청년동맹은 만 14~30세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청년·학생 조직으로 조선노동당의 '전투적 후비대'로 불린다.

행정단위와 각급 학교, 군부대, 공장·기업소 등 모든 단위에 만들어져 있고 맹원 수가 500만명(북한 인구는 25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관계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yj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