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퀸 이민지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이 목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빗자루 퍼터'를 타고 세 번째 메이저 퀸 자리에 오른 이민지(29·호주)가 이제 또 하나의 목표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향해 간다.이민지는 23...
2025-06-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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