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카스트로프 발탁 홍명보 "기존 미드필더와 다른 파이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피를 수혈한다. 독일에서 태어나 성장한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강력한 소속 의지와 홍명보 감독의...
2025-08-25 15:13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