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난 손흥민, 박수 그쳐도 뛰는 살라흐 '희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1-2022시즌 EPL 득점왕에 함께 오른 1992년생 동갑내기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흐가 축구인생이 희비쌍곡선을 그리고 있다. 손흥민은 한쪽...
2025-10-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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