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박성우 "21세 박성우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뉴스핌=글 이현경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까치발로 서 있을 수밖에 없던 열악한 상황. 그 속에서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았던 청년이 있다. 늦깎이 스타 준비생 박성우다.Mne...
2017-06-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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