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악녀' 김옥빈 "예쁜 인형이 드는 칼, 별로잖아요?"
[뉴스핌=글 장주연 기자·사진 김학선 기자] 언제나 도전적이었지만, 이번엔 유독 더 놀랍다. 총은 물론이고 쌍칼에 도끼까지 어마어마한 무기를 손에 쥔 채 고난도 액션을 소화한다. ...
2017-06-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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