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0일 한화 이글스 홈경기 앞두고 대전 볼파크를 찾았다.
- 시즌 초반 위기 속 선수단 격려와 팬 응원을 위해 방문했다.
- 지난해 준우승 후 올해 11승15패 부진에도 팬들은 15경기 매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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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위기를 겪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30일 한화 이글스 구단은 이날 SSG 랜더스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주인 김 회장의 야구장 방문 소식을 알렸다.

구단 측은 김 회장이 시즌 초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에 힘을 실어주고, 변함없이 팀을 지지해주는 팬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화는 올 시즌 초반 투타 불균형과 불펜 난조로 29일 기준 11승 15패,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에는 투수코치가 스트레스 등 건강상의 이유로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등 코치진과 선수단 전반이 초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이러한 성적 부진 속에서도 한화 팬들은 전날까지 올 시즌 15차례나 대전 홈경기를 매진시키며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김 회장의 각별한 야구 사랑은 매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4시즌 9차례나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응원했던 김 회장은 지난해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선물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 직후에는 구단 상징색인 오렌지색 최신 스마트폰을 전원에게 지급하며 노고를 치하했고, 가을야구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친필 서명이 담긴 패딩 담요를 증정하는 등 통 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