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측 "악성 댓글·허위사실 유포·성희롱 발언 법적대응 할 것…선처 없다" (공식입장 전문포함)
[뉴스핌=이지은 기자] 오연서가 무차별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15일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당사는 금일부로 소속 배우인 오연서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
2017-06-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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