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박열' 이제훈 "부담감과 사명감 컸죠"
[뉴스핌=장주연 기자] “직접적인 민족 운동가는 아니지만 언제나 자아에서 출발해 그 운동을 위해 생명을 걸 힘을 가진 남자라는 것을 알았다” -가네코 후미코“저 남자만큼 진지하게 ...
2017-06-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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