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빅뱅 부재로 외형 감소 불가피…목표가↓"
[서울=뉴스핌] 우수연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대표 소속가수 빅뱅의 부재로 인해 2분기부터 외형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
2018-05-14 08:27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