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n번방 공범자·가입자 수사 속도..."디지털 성범죄 씻어내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여성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의 시초로 알려진 '갓갓' 문형욱(24)을 붙잡은 경찰이 공범자 및 가입자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2020-05-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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