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자원 추출량 급증 전망…KEI "'수리할 권리' 실효성 높여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물질자원 추출량이 향후 40년새 600억톤가량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인센티브 기반 지원방안 마련 및 디지털 수리 이력 시스템 기반 구축 등...
2025-10-28 14:08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