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중요 부위 잘라 변기에 버린 아내…"살해 의도는 없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카페에서 남편의 신체 중요 부위를 흉기로 자른 50대 여성이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를 부인했다. 이 여성은 절단한 신체부위를 변기에 버린...
2025-09-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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