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모에다케 다시 폭발적 분화…연기 상공 5000m 치솟아
[뉴스핌=김은빈 기자] 일본 가고시마(鹿児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사이에 있는 신모에다케(新燃岳) 화산이 분화해, 화산 연기(분연·噴煙)가 상공 5000m까지 치솟았다.5...
2018-04-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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