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직원 “차은택, 광고 수주 때문에 KT에 이동수 추천한 것 아냐”
[뉴스핌=고홍주 기자] ‘문화계 황태자’ 영화감독 차은택(49) 씨의 항소심에서 차 씨의 이동수 전 KT 전무 추천은 광고 수주 대가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서울고등...
2018-04-0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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