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부적합' 60%로 적합의 두배...李 정권에 부담 우려 현실화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갑질 논란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야당은 차치하고 진보 진영 내부에...
2025-07-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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