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안법, 작년 말 법 개정으로 문제 대부분 해소돼"
[뉴스핌=정경환 기자] 청와대가 '전기 생활용품안전관리법' 폐지 청원에 대해 "법 개정으로 이미 대부분의 문제가 해소됐다"는 입장을 내놨다. 채희봉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은 2...
2018-01-25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