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인불명 폐렴 환자 44명으로 늘어...中정보통제 논란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하루 만에 44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중국 보건당국이 사스(SARS,...
2020-01-03 2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