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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북부내륙 대설주의보…동해 앞바다 너울·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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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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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기상청은 05일 오후 8시 40분 강원산지와 강원북부내륙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 춘천·홍천평지·횡성·평창평지에는 밤 사이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고, 산지 시간당 1~3cm 강한 눈이 예상된다.
  • 06일 밤까지 비·눈이 이어지며 동해상 물결이 1.5~3m 높게 일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일 밤~6일 새벽 강한 눈…"해상 안전·교통사고 각별히 유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기상청은 5일 오후 8시 40분을 기해 강원산지와 강원북부내륙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춘천·홍천평지·횡성·평창평지에는 이날 밤(18~24시) 사이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오후 8시 40분 현재 강원 중·북부 산지에는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으며, 광덕고개·말고개 등 해발고도가 높은 강원 내륙 고갯길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 미만의 눈이 쌓이고 있다.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1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도 관측되고 있다.

강원 고성군 건봉사.[사진=고성군] 2025.03.18 onemoregive@newspim.com

기상청은 6일 밤(18~24시)까지 강원도에는 비 또는 눈이 이어지겠고, 강원북부동해안은 7일 새벽(00~06시)까지 강수가 남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이 기간 내리는 비·눈은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 내에서도 고도에 따라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량 편차도 클 것으로 보여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미 많은 눈이 쌓여 있는 강원 산지와 강원 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5일 밤(18~24시)부터 6일 새벽(00~06시) 사이 시간당 1~3cm, 일부 산지에는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그 밖의 지역으로 대설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도로 결빙과 시야 장애, 비닐하우스·축사 등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동해상 바다날씨도 거칠겠다. 동해 중·북부 해상에는 북서~북동풍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1.5~3m 안팎으로 높게 일겠고, 일부 해역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는 곳도 있겠다. 해상에서는 작은 어선과 레저선박의 출항 자제, 항·포구 계류선박 결박 상태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하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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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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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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