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17세 홍예은, 이틀연속 상위권... 호주 교포 오수현은 3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여고생 홍예은이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아마추어 골퍼 홍예은(17 신성고2)은 8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여...
2019-02-08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