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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개 정유사에 5월까지 비축유 3200만 배럴 대여…원유 수급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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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가 21일 4개 정유사의 3200만 배럴 비축유 스왑을 밝혔다.
  • 4월 1700만 배럴 계약 체결하고 5월 1500만 배럴 추가 공급한다.
  • 보건의료 재고 부족 해소하고 연탄보조금 2년 내 폐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월 1700만 배럴 규모 7건 계약 체결
5월에도 1500만 배럴 규모 대여 예상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유사들이 오는 5월까지 32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 단기대여(스왑)를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비축유 단기대여는 정유사의 수입 계약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그만큼 원유 도입이 확정됐다는 뜻이다.

◆ 5월까지 3200만 배럴 도입…정부 비축유 우선 공급

산업통상부는 21일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현재 4개 정유사의 비축유 스왑 물량은 약 3200만 배럴 규모라고 밝혔다.

우선 4월에 정유사와 7건의 스왑 계약이 체결됐으며, 약 1700만 배럴 규모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날 오전 1건의 계약을 추가로 추진하고 비축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는 5월에도 약 1500만 배럴 규모의 스왑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오는 5월까지 약 32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유가 국내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양기욱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현재까지 정유 4사의 스왑 신청 물량은 약 3200만 규모"라면서 "대체수입을 비롯한 원유 도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보건·의료분야 재고부족 해소

보건·의료분야 재고 부족과 관련해서는 수급문제가 일단 해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류, 의료용 장갑 등은 평시 재고 수준이 유지되고 있으며, 산업부와 식약처, 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최우선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수액제 포장재의 경우 6월 말까지 공급 차질 없도록 조치하고, 대체 공급 방안도 추진 중이며 현재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사기류는 지난 14일자로 매점매석행위 금지 고시를 시행(식약처 제정, 재경부 고시)하고 있으며,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제조·판매업자 생산 및 반출물량 보고 명령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24일 오전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에서 최근 석유시장 동향과 향후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3.24 dream@newspim.com

정부는 또 연탄보조금을 2년에 걸쳐 폐지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연판 판매가격 최고액을 개당 639원에서 739원으로 100원 인상하는 고시 개정 추진한다.

연탄가격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연탄비용 충격 완화를 위해 연탄쿠폰 지원단가는 인상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무조정실 사전규제심사를 받지 않을 경우 5월 말 시행될 예정이며, 사전규제심사 대상에 포함될 경우 7월 말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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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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