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민간 정유사 재고량 '바닥'…정부 "4월 중 비축유 방출 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산업부가 23일 중동 사태 대응 브리핑을 열었다.
  • 민간 정유사 재고 바닥에 4월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다.
  • 대체 물량 확보로 4월 위기설을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3일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브리핑
"4월 위기설 아냐…대체 수입 확보"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중동 사태가 4주째를 맞으면서 국내 석유수급이 위기를 맞고 있다.

민간 정유사의 재고량의 거의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오는 4월 중에는 비축유 방출을 결정할 방침이다.

◆ 정부 "4월 위기설? 대체물량 계속 확보"

산업통상부는 이날 오전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브리핑을 통해 "두바이유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158.85달러, 브렌트유는 112.19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그래프 참고).

양기욱 산업부 자원안보실장은 "두바이유와 브렌유의 차이가 역대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다"면서 "일부 유조선 호르무즈 통항 대기 중임에 따라 상황 모니터링 및 비(非)호르무즈 해협 물량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민간업체의 원유 재고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양기욱 실장은 "민간기업의 (원유)재고량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면서 "4월 중에는 비축유를 방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도입하기로 확정한 원유 물량 2400만 배럴에 대해서도 도입단가를 공개하지 않았다.

양 실장은 "(원유 도입)가격은 별도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하기 어렵다"면서도 "현지의 시장가격을 감안해서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4월 위기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사우디 등으로부터 대체 물량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면서 "4월에 도입물량 없어서 문제가 될 거라는 우려가 있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석유화학업계 공급망 지원…"대체 수입처 지속 확보"

정부는 석유화학업계의 공급망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일부 업체의 납사 부족 상황에 대해 정부가 적극 개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카타르에 인도 예정인 LNG 운반선 인도 지연 가능성 있으나, 현재까지 파악된 인도 지연은 없고 상황 장기화 대비 모니터링 중이다. 카타르 LNG 프로젝트 관련 국내 조선사의 올해 인도 예정 선박은 27척으로 파악됐다.

조선업계는 강재 절단에 필수적인 에틸렌가스 수급 차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조선사별 1주~1개월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축량 소진율 높은 순서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

양 실장은 "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해 가동률을 조정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북미, 남미, 아시아 등 대체 수입처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