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애플은 27일 M6 칩 탑재 신형 아이맥과 맥북 프로를 공개했다
- 신형 제품은 AI 처리와 그래픽 성능을 높이고 와이파이7을 적용했다
- 애플은 28일 사전 주문을 시작해 다음 달 6일 배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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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대개편' 시동…M6 아이맥·14인치 맥북 프로 내달 6일 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pple Launches M6 iMac, Entry MacBook Pro Ahead of Touch Lapto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애플(종목코드: AAPL)이 24인치 신형 아이맥과 14인치 화면의 보급형 맥북 프로를 선보였다. 회사 컴퓨터 제품군 전반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두 가지 업데이트다.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신형 아이맥과 맥북 프로는 외관상 이전 모델과 비슷하며, 주요 변화는 내부에 집중됐다. 두 제품 모두 지난 9월 맥 미니에 처음 탑재된 M6 칩을 장착했다. 아이맥은 M4 프로세서에서 M6로 넘어가며, 맥북 프로는 지난해 M5 칩을 탑재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이번 주 이틀째 이어진 애플의 신제품 공개다. 애플은 전날 새 화면과 방수 기능을 갖춘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28일 사상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선보이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은 신형 아이맥과 보급형 맥북 프로의 사전 주문을 28일부터 받고, 다음 달 6일부터 고객에게 배송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형 아이패드 미니와 같은 일정이다. 신형 아이맥의 시작 가격은 1499달러, 맥북 프로는 1999달러다.
애플에 따르면 M6 칩을 탑재한 아이맥은 2024년 출시된 이전 모델보다 인공지능(AI) 처리 속도가 5배 빠르며, 신형 맥북 프로는 그래픽 성능이 전작보다 30% 향상됐다. 애플은 보급형 M6 제품보다 고성능 중앙처리 코어와 그래픽 코어를 갖춘 상위 모델인 M5 프로·M5 맥스 맥북 프로도 계속 판매한다.
새 14인치 맥북 프로와 아이맥에는 블루투스 6와 와이파이 7이 적용됐으며, 노트북은 충전 속도도 빨라졌다. 두 제품은 28일 사전 주문을 시작한 뒤 다음 달 6일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신형 맥은 애플 컴퓨터 제품군의 대대적인 변화의 일환이다. 애플은 터치 디스플레이 도입 외에도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맥북 네오와 맥북 에어 신형을 준비하고 있다. 또 디자인을 새롭게 바꾼 보급형 맥북 프로를 개발 중이며, 2027년에는 첫 M7·M7 프로·M7 맥스 칩을 내놓을 계획이다. 2028년에는 M7 울트라와 신형 맥 스튜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28일 공개될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는 더 가볍고 약간 더 얇아진 디자인에 화면 테두리(베젤)가 좁아지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