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26일 청주공항 겨울철 운항 여력을 최대 25% 확대했다
- 청주공항은 25일부터 5개국·지역 21개 국제선을 운항한다
- 이스타항공은 청주~샤먼 직항 노선을 처음 개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겨울철 항공기 운항 여력이 최대 25% 늘고 중국 샤먼을 잇는 직항 노선이 처음 개설된다.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20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청주공항에서 5개국·지역 21개 국제선과 국내선 제주 노선이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루 항공기 운항 가능 횟수인 슬롯은 평일 기준 132회에서 149회로 17회(13%), 주말은 144회에서 180회로 36회(25%) 늘어난다.
국제선은 지난해 동계 18개 노선에서 올해 동계 21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국가·지역별로는 일본 10개 도시, 중국 7개 도시, 베트남 2개 도시, 대만과 필리핀 각 1개 도시다.
특히 이스타항공의 청주~샤먼 노선이 신규 개설돼 중국 동남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늘어난 슬롯이 실제 항공편 증편과 신규 노선 취항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취항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항공편 운항시간에 맞춘 대중교통 연계와 공항 이용객 수용 여건도 점검할 방침이다.
김민정 도 균형발전과장은 "확보된 슬롯 여력이 실제 노선 증편과 도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