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순매도로 6889.74에 마감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 코스닥은 846.58로 올랐고 환율은 1365.1원으로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은 0.25% 상승한 846.58…HLB 상한가
"美 국채금리 급등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제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5%대 급락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1.18포인트(2.70%) 내린 6889.7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조286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010억원, 1조333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3.56%), 현대차(0.28%), 삼성바이오로직스(2.49%), KB금융(0.58%), 삼성생명(0.5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5.43%), SK하이닉스(-5.05%), 삼성전자우(-5.91%), SK스퀘어(-7.56%), 삼성전기(-0.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포인트(0.25%) 오른 846.58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8억원, 357억원 어치 사들였고 기관은 69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1.00%), 에코프로(2.25%), 에코프로비엠(6.00%), HLB(29.95%) 등이 올랐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24%), 레인보우로보틱스(-2.66%), 원익IPS(-7.85%), 이오테크닉스(-2.70%), 심텍(-1.54%), 리노공업(-4.17%) 등은 떨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연휴 기간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약세 전환했다"며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이란 관계에서 완화적 신호가 나타났지만, 미국채 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6원 오른 1365.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