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솔루션이 28일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 기대에 급등했다.
- 미국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며 업계 동반 상승했다.
- 한화솔루션은 미국 생산기반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역정책 반영한 모듈 오퍼가격 0.27→0.38달러/W로 올라
선익시스템 7%·HD현대에너지솔루션 6%대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3800원(13.01%)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선익시스템(7.00%), HD현대에너지솔루션(6.58%), 대주전자재료(4.76%), 한국전력(1.65%) 등 태양광 관련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태양광·ESS 조달 플랫폼 Anza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플랫폼 내 공급업체의 55%가 미국의 무역정책을 반영해 가격을 제시했으며, 해당 제품은 플랫폼에 등록된 모듈의 65%에 해당한다.
실제 미국 내 모듈 가격도 오름세다. 미국 양면형 Mono PERC 모듈 가격은 연초 대비 약 20% 상승한 와트(W)당 0.3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산 폴리실리콘 가격은 ㎏당 20.45달러로 전주보다 1.5% 올랐으며,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가격도 16.92달러로 0.5% 상승했다.
가격 상승은 미국 내 생산업체의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화솔루션은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미국산 제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윤 연구원은 미국의 무역정책 시행을 앞두고 모듈과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태양광 산업이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자산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한화솔루션을 태양광 업종 내 최선호주 중 하나로 제시했다.
rkgml925@newspim.com












